공주시 공직자, 영농철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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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직자, 영농철 일손돕기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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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영농현장에 뛰어든 공직자들 과일 따기, 밤 줍기 등 구슬땀 흘려

 

▲ 공주시청 사회과 직원들이 신기동 밤 재배 농가를 방문, 밤 줍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주시는 백제문화제, 시민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참여로 인해 농촌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영농현장에 뛰어 들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창구(☏ 041-840-8716)를 운영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은 농가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농가를 찾아가 과일 따기, 밤 줍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11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문화제 기간에도 사회과를 비롯한 5개부서 70여명이 밤 농가를 방문에 밥 줍기를 실시하는 등 지난 10일까지 28개부서 330여명의 공직자들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17개부서 180여명의 공직자들도 오는 15일까지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라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백제문화제 등 각종 행사로 인해 공무원들도 심신이 지쳐있지만 일손이 부족해 안타까워하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공무원들이 앞장서기로 했다"며 "밤 농가를 비롯한 과수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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