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동작인식 휴대폰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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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동작인식 휴대폰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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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사용자가 공중에 “O" 혹은 ”X"를 손으로 그리면 휴대폰이 그 동작을 인식해 "예스“ 혹은 ”노“라는 음성으로 대답해 주는 휴대폰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이 3차원 동작을 인식해 목소리로 대답해 주는 아주 영리한 휴대폰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오는 3월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3차원 운동 인식 기술을 채용한 휴대폰은 휴대폰 기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 새로운 기술은 통신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명 SCH-S310 동작인식 휴대폰은 사용자들이 키패드를 누르는 대신 허공에 어떤 동작을 해 보이면 이를 인식해 음성으로 응답해주는 기술로 간단한 손동작을 해석해내는 아주 정교한 감지기술이 채용됐다.

삼성은 세계 최초로 말로하면 문자로 기록되는 휴대폰 개발에 이어 이와 같은 3차원 운동인식기술은 지금까지 없던 전혀 다른 휴대폰으로 작고 빠른 동작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이 기술로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키패드를 없앨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또, SCH-S310 모델은 1.3 메가픽셀 카메라, 디지털 음악, 모바일 뱅킹 등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휴대폰을 위로, 아래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움직여 게임을 즐길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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