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단 연주 실력 전국클럽과 거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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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 연주 실력 전국클럽과 거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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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그린실버악단, 경기 성남 전국문화예술클럽 경연 등에 참여

▲ 지난 10월 02일 정선에서 열린 ‘2013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에서 악단은 서울 배호사랑회와 공연협약을 맺은 후, 처음으로 축하 연주회를 개최했다.
강릉그린실버악단(단장 원계환)은 오는 10월 12일(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전국문화예술클럽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50여개의 전국에서 참가한 클럽들과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악단은 올해 5월 22일부터 10월 02일까지 강원도내 5일장 및 전통시장 순회 음악회와 여름해변 피서객 환영 및 추석명철 귀향객 환영․환영 음악회, 2013대한국민 아리랑대축제 축하공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바 있다.

악단은 이날 전국예술인클럽 경연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그동안 쌓은 연주 실력과 32인조의 악단을 구성해 악단 사무실에서 맹연습 중에 있다.

원계환 단장은 “지난 2009년과 2010년 울산에서 열린 전국의 프로들이 참가한 팀들이 경쟁을 펼친 전국밴드경연대회에서도 입상한 경력이 있다.”며 “이번 경연에서 상위 입상해 지역의 명성과 2014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어, 강릉 심곡항, 삼척 초곡항과 더불어 강원도의 3대 미항(美港)인 ‘양양 남애항(南涯港)’에서 10월 19일(토) 오후 6시부터 ‘주민위안 관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양양 남애항 주민들은 개항(開港)이래 문화시설과 공연 등이 열악한 상황에서 대규모 악단의 관악 연주가 처음으로 열리게 한껏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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