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순천소방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이뤄졌다.
또 가을철 산악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최초 발견자의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현장대응 및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응급상황별 초동조치 요령과, 중학생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했다.
김길중 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30분간의 간단한 교육으로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전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가을철 등산중 산악사고 발생 때 구호조치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해 학생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기술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나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하게 된다.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① 0~4분 :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 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 ② 4~6분 : 뇌 손상 가능성이 높다 ③ 6~10분 : 뇌 손상이 확실하다 ④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최초 발견자에 의한 빠른 심폐소생술 실시가 가장 중요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