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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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승주119안전센터,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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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남중학교 학생, 교사 40여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 승주119안전센터(센터장 김길중)는 10월10일 오후 순천승남중학교(교장 양기권)에서 학생,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순천소방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이뤄졌다.

또 가을철 산악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때 최초 발견자의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현장대응 및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승주119안전센터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응급상황별 초동조치 요령과, 중학생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했다.

김길중 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30분간의 간단한 교육으로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전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가을철 등산중 산악사고 발생 때 구호조치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해 학생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 순천승남중학교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기술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나 시간이 갈수록 뇌가 손상되어 사망하게 된다.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는 다음과 같다 ① 0~4분 :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 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 ② 4~6분 : 뇌 손상 가능성이 높다 ③ 6~10분 : 뇌 손상이 확실하다 ④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최초 발견자에 의한 빠른 심폐소생술 실시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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