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새해영농설계교육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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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새해영농설계교육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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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과 소득창출분야 중점

영광군농업기술센터 1월 12일 염산면을 시작으로 2월 4일까지 군내 33개소에서 4,1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05년도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비롯 농촌생활자원개발과 환경개선 등으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공공시설 및 영농현장에서 품목별 농업인 조직을 중점대상으로 실시하지만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통과목은 농업정책 방향과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농업인의 자립의식을 키우고 논농업직불제, 농약안전사용, 농자재 유통, 농기계 안전사용 등이다.

또한 전문과목은 친환경 농업과 지역 특화작목, 생활과학기술 등으로 고객 만족형 고품질 농산물 생산, 노동력 절감과 저비용 영농기술, 재해 예방 등 새로 연구개발된 기술정보를 교육한다.

교재는 교육에 참가한 모든 농업인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지역 사례와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의 형식으로 실시하며, 영농이나 농정시책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기회를 가져 농업인의 의견이 농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분야에 중점을 두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화와 성공한 농업인의 사례발표 비중을 높였다.

특히 도하개발아젠다(DDA) 농업협상과 자유무역협정(FTA) 동향을 자세히 홍보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농 육성에 역점을 두었으며, 빔 프로젝트 등 첨단 교육장비를 확보해 실물표본 전시와 함께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1월 7일 전문지도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쌀, 고추, 시설채소 등의 전문지도사별 강의기법교육을 갖는 등 본격적인 교육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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