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 홈플러스 중계점 직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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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 홈플러스 중계점 직원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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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노원 을)과 시, 구 의원들이 지난 27일 홈플러스 중계점을 방문하여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은 왼쪽부터 김승애 구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김생환 서울시의원, 봉양순 구의원, 이경철 구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이 지난 27일(금) 김생환 서울시의원과 김승애, 이경철, 봉양순, 조남수 노원구의원과 함께 홈플러스 중계점을 방문, 직원들의 업무환경 점검을 비롯한 뒤 정규직 및 비정규직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비정규직인 시간제근로자와의 불평등 계약서 작성, ▲호봉제가 없어 초임도 10년차도 비슷한 낮은 임금, ▲주관적인 상대평가 등급을 정하는 인센티브제도, ▲홈페이지에 고객이 직원실명을 게재하여 비방하는 글을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개하는 문제, ▲협력업체 직원에게 정해진 직무 외의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문제, ▲임대매장 비율을 줄이고 수수료매장으로 전환되는 문제 등 다양한 고충들을 털어놓았다.

직원과의 간담회에는 홈플러스테스코 노동조합 박승권 위원장과 홈플러스 중계점 김애수 노조지부장 등 정규직, 비정규직, 협력업체 직원 15여명이 참석하였다.

직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곧바로 이어진 사측과의 간담회에서는 우원식 의원을 비롯하여 시구의원들이 사측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한 홈플러스 백롱현 상무와 이문환 중계점장에게 직원간담회에서 나온 고충들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이에, 사측의 백롱현 상무는 “사실 확인 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것들은 조속히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홈플러스 중계점 방문을 마친 우원식 의원은 “홈플러스 사측이 ‘乙’인 직원들의 고충을 잘 듣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함께 상생하는 경영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올해 본사와 대리점간의 불공정한 거래행위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남양유업 사퇴가 계기가 되어, 지난 5월 우원식 의원의 제안으로 민주당에서 우리사회 ‘乙’들을 지키기 위하여 설치한 특별위원회로 34명의 국회의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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