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자원봉사센터,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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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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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관관호텔 내 온양행궁터 영괴대 와 신정비 답사

▲ 천경석(오른쪽)지도교사가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는 9월28일 오전 10시 온양관관호텔 내 온양행궁터 영괴대(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28호)와 신정비에서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자원봉사영역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지역 고등학교 2학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예비 문화해설사 17명이 참여했다.

이날 천경석(온양고 교사) 지도교사는“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우리지역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며 “지식을 바탕으로 아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청소년 문화해설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1300년 역사를 가진 온양온천과 영괴대·신정비·온천석불에 대한 설명과 일제 강점기의 온양행궁의 몰락에 대한 교육을 진행 했다.

학생들은 "온양관광호텔안에 영괴대 등 유적지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산의 문화유적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말했다.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은 온양행궁터 답사를 시작으로 외암민속마을, 온양민속박물관 등 지역 문화재 현장에서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김대경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영역이 확대 돼 청소년 자원봉사의 자발적 참여로 문화재 홍보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경석(오른쪽)지도교사가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 천경석(앞줄 오른쪽)지도교사와 김대경(뒷줄 오른쪽)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학생들이 영괴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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