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10월1일 내포신도시 새 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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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10월1일 내포신도시 새 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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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부터 새청사서 본격적인 업무 개시

▲ 충남지방경찰청 내포신도시 새 청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이 1945년 충남경찰 창설 후 68년간 사용해온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10월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내포신도시 새 청사로 이전한다.

새 청사로 이전하는 충남지방경찰청은 10월7일 백승엽 청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내포 신청사에서의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내포이전과 세종시 2단계 정부부처 이전이 완료되는 올해를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충남경찰 도약의 해’로 삼고, 충남경찰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역점시책은 지역치안협의회 조례제정, 충남경찰 중·단기 직제개편(안) 등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고, 인력 증원과 예산 증액을 추진 등이다.

또 지역실정에 적합하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하며, 최소 5년 이상 지속 가능한 추진시책으로 ▲맞춤형 치안활동 ▲치안서비스 기반 확충 ▲선진법질서 확립 ▲치안역량 강화 ▲ 조직경쟁력 제고 등 5대 정책목표를 정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새 청사는 비상하는 참수리를 형상화해 충남경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한 구조로, 총 공사비 576억원을 들여 대지 3만9630㎡ 에 연면적 19,834㎡로, 지하 1층 지상 7층 태양광 조명 설비 등 녹색의 첨단 건물 로 지어졌다.

한편 내포 새 신청사 개청식은 11월 초순경 진행될 예정이며, 청사 이전 후, 거주지를 확보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대전-내포 간 출·퇴근 버스(5대)를 당분간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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