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저소득 모, 부자가정 지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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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 모, 부자가정 지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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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나 전업을 위한 기술교육 참여자도 지원

^^^▲ 사랑의 사진전
ⓒ 에이블뉴스 제공^^^

성남시는 모·부자가정 지원사업과 관련, 복지시책 수립에 활용될 저소득 모·부자가정의 실태 조사를 추진 중이며 2005년도 선정기준이 결정되는 대로 향후 모·부자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가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모·부자가정은 670세대 1,739명으로 모자가정 573세대 1,478명, 부자가정은 97세대 261명에 이른다.

시는 '이들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위해 가정환경 및 경제, 사회심리적 욕구, 지원정책 등을 설문 조사했고 6억5천1백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모·부자가정에 대한 지원은 고등학생에게 입학금 및 수업료(1급지 기준 304,500원)를 분기별 지원하고 6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매월 2만원씩의 아동 양육비가 지원된다.

또한 학습재료비로 초·중·고등학생에게 매월 1인당 1만4천원, 신입생 교복비로 중·고등신입생에게 10만원씩 년2회 지원한다.

취업이나 전업을 위한 기술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실태조사 후 교육기관에 월 1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하고 생계형 부대경비로 15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가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르는 등 저소득 모·부자가정에 관한 지원기준이 확대될 예정”이라면서 “생활이 어려운 모·부자가정에 대한 공정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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