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할 200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28개소, 원예작물분야 26개소, 경영축산분야 13개소, 생활개선분야 3개소 등 모두 40건 72개소에 5억여만원이다.
식량작불분야 시범사업은 친환경 표준농법개발 2ha를 비롯 EM당밀농법, 무제초농법 실증 등 환경 친화형 농법 보급의 비중을 높였으며, 콩 재배의 생력화를 위한 ‘콩 최소경운재배’등이 처음 도입됐다.
원예작물분야 시범사업은 다겹보온커튼 자동예인 난방비절감 등 노동력 절감과 에너지 절약에 비중을 두었으며, 영광 태양초고추의 명성 유지를 위해 성페로몬 이용 고추 해충방제와 내병성 품종 생력재배 등의 사업이 수행된다.
또한 주산단지에 고추 세척기와 건조기를 보급하는 한편, 영광 모싯잎떡의 품질 향상을 위해 각종 모시품종도 증식되며, 틈새대체작목 보급을 위한 복분자, 비파, 석류 등의 시범사업도 전개된다.
1억7천5백만원이 투입될 경영축산분야는 총체보리 배합사료 생산과 새로운 버섯 병재배, 자돈 인큐베이터 등 농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농촌마을의 환경개선에 기여할 ‘아름다운 그린농촌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공동휴식터와 체육시설이 설치되고 조경수와 꽃길을 조성하는 등 살기좋고 보기좋은 농촌마을로 탈바꿈할 것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희경 소장은“올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친환경 농업기술 정착을 통한 영광농업의 이미지 부각에 초점을 두었다”며 “경쟁 우위작목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농업인의 애로기술 해결 등 영농현장 서비스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 시범사업은 오는 1월 15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받아 현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치게 되며, 2월 중순 산학협동심의회에서 대상 농가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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