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송이 몰래 따면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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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송이 몰래 따면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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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시장 고윤환) 『송이산지킴이』운동을 통하여 가을철 송이버섯 생산시기에 등산객이나 일반시민이 무심코 송이산을 침범하여 훼손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 하고자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달간 송이산 지키기 운동을 실시한다.

문경시의 송이 생산량은 250여 농가에서 연간 20여톤 가량의 송이가 생산되고 있어 가을철 생산농가의 주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송이산 지킴이 요원은 지역 어르신 4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산불예방활동과 병행하여 송이산 진· 출입로를 순찰하며 등산객들의 출입을 막고 낯선 차량이나 수상한 사람들을 신고한다.

산주의 동의 없이 송이를 채취하는 것은 벌금형에 해당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므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송이산지킴이』운동을 통해 지역일자리 제공과 불법반출되는 송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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