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청받는 고추묘는 4월 중순부터 정식할 터널 재배용과 4월 하순 이후 정식할 노지재배용으로 농가에서 희망하는 품종을 공정육묘장에서 육묘한 우량묘를 공급하게 된다.
300평 이하 소규모 재배농가나 육묘시설이 없는 농가를 우선해 대상 농가를 확정할 계획이이며, 아직까지 심을 품종을 결정하지 못한 농가는 전문지도사와 협의해 결정한다.
이번 신청받는 고추모종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1월 하순경 종자 등 자재가격을 고려해 고추묘 가격을 결정하여 농가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임경섭 기술개발담당은 “매년 시판 가격보다 20% 정도 싸게 공급하기 때문에 수요는 많으나 육묘시설이 한정돼 신청된 전량을 생산 보급치 못하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고추묘를 분양 신청할 농가는 재배코자 하는 고추 품종과 수량 등을 결정해 1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되는데, 지난해는 하루만에 12만주가 신청 완료 됐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공정육묘장 310평을 갖추고 지난해는 대파 39만2천주, 고추묘 13만6천주, 파프리카 6만4천주 등 채소류 76만주와 가로화단 조성용 백일홍 등 꽃묘 20만주를 생산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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