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알콜 의존자를 위한 ‘해피힐링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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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알콜 의존자를 위한 ‘해피힐링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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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평오커빌리지에서 알콜의존자 13명을 대상으로 ‘해피힐링캠프’를 열고 있다. 고병진 기자

친환경 행복도시 양평군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양평오커빌리지에서 알콜의존자 13명을 대상으로 ‘해피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번 ‘해피힐링캠프’는 해피나눔 1인1계좌 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및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13명을 선별해 진행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세아신학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쉼’ 직원이 상담 및 진단, 음주패턴과 내적반응 탐색 등 참석자들이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통해 절주에 대한 의식을 가질수 있게 도와줬다.

또한 군은 ‘심리상담센터 쉼’과 함께 9월~11월까지 월 2회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해 알콜의존자들의 절주를 할 수 있게 지원해 지역사회안에서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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