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2012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기관에 대한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환경부가 실시한 의무 감축대상 전체 762개 기관 중 실적자료 분석이 가능한 70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준배출량과 실제 배출량 실적을 평가한 결과, 33.7%를 절감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평가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 공단 등 공공부문 대상기관은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지난 2011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기준배출량의 20% 이상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공공부문 유형별 감축실적을 보면, 지방공사·공단이 12.2%로 공공기관 10.1%, 중앙행정기관 7.7%, 지자체 7.2%, 국ㆍ공립대학 5.3% 등 다른 기관에 비해 감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한 남구청은 ‘건물부문에서 근무시간 개인 전기기구(전열기 등) 사용금지, 적정 냉·난방온도 및 일수준수(동절기18℃ 이하, 하절기 28℃ 이상), 전 직원 컴퓨터 그린터치(절전프로그램)설치, 피크시간대(10~12, 16~18)전기 냉·난방 자제, 평상시 청사 승강기 사용중지, 사무실 격등제 조명 사용, 사무기기 사용횟수 감축 등을 통해 차량부문에서 차량운행 횟수 최대한 자제, CNG차량 교체 등으로 좋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환경부는 오는 10월말 공공부문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포상·표창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공공부문 기관의 적극적인 감축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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