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명소 야간영상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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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명소 야간영상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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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은 검은화면, 호미곶은 희뿌연 불빛뿐

^^^▲ 해맞이명소 실시간 야간영상간절곶과 호미곶의 실시간 영상이 야간에는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 민경원^^^

전국적인 해맞이 명소인 울산시 간절곶과 포항시 호미곶의 실시간 영상이 야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간절곶의 야간영상(좌)는 검은화면만 나타나 실시간 영상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조차 확인하기 힘들며 호미곶 야간영상(중간) 역시 조명으로 인해 제대로된 영상을 감상하기 힘들다.

특히 대낮 간절곶의 영상은 카메라 위치 잘못으로 인해 바다만 보여 해맞이공원과 바다가 적절하게 보이는 호미곶(우)에 비해 홍보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설치된 간절곶 대형 홍보표지판 역시 야간에는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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