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18일 대구 중구 동산동에 위치한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이 한국관광공사의 ‘2013 우수 한옥체험숙박업체(한옥스테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친절성, 고객서비스, 시설편의성, 안전성, 청결도, 체험프로그램 등 6개 분야에 대한 현지 심사 및 서류심사를 통해 이번에 우수업체 238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대구지역에서는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운영주 서비스교육, 서비스 개선 등 인프라 강화 및 한옥스테이 인증 현판 제공, 한국관광공사 운영 한옥정보 사이트 등 각종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
(사)대구문화유산이 운영하는 ‘옛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비롯해 한복입기, 전통다도체험, 서당체험, 떡메치기, 전통활쏘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대구 중구의 대표적 관광 프로그램인 ‘대구 중구 근대골목 투어’와 연계해 외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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