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막고 단설부지 재검토 관철을 위한 범 문막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문막고 부지검토 비대위)에서는 강원도교육청에서 문막고 단설을 위하여 부지를 정하고 추진하는데 대하여 문막지역의 정서에 맞지 않은 지역일 뿐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부적합하다면서 학교부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여 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
강원교육청에서는 문막고이전부지를 물색하기 위하여 문막의 각 지역을 검토하다가 현재의 부지로 지정하고 문막고 단설 추진 위원회에 통보를 하여 문막읍 민들과 추진위는 그 지역은 학교부지로 맞지 않는다면서 반발하였다.
그러자 강원교육청에서는 다른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하여 달라고 추진위에 통보를 하여 추진위와 문막주민들은 다른 지역 3개소를 정하여 통보 검토케 하였으나, 강원교육청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처음 자신들이 정한 지역으로 이전부지를 정하고 설계및 타당성 용역을 하여 이전지로서 관계법률 검토를 원주시청에 의뢰 하였다.
강원교육청에서는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이 지역을 선정하였으나 문막읍 민들은 이 지역은 앞으로 상권이 들어서야 문막의 구 상권이 살아 날수 있는 지역으로 학교 정화구역으로 정해지면 이근 지역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라며 반대를 하고 있다.
일부 이 지역을 찬성하는 읍민들은 부지선정이 늦어지면 혹시라도 학교단설 이전이 되지 않을 거라는 불안감에 빨리 추진하기 위하여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지역은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42번 국도변으로서 소음과 비산 등의 환경문제가 있어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는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강원교육청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한 가지 이유로 이곳을 정하였으나 문막고는 기숙형 학교로 단설을 하는 것으로 등하교와는 다소 거리가 먼 곳이다. 문막의 특정상 원문로(원주-문막 도로)에서 변두리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이동 할 수 있는 청정한 지역이 많은데도 굳이 이 지역을 정한 것에 대하여 문막의 정서를 모르는 교육 행정가들의 무지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반발이다.
앞으로 문막고 단설부지 재검토에 초점을 맞추어 읍민들의 여론을 한곳으로 모아 강력하게 투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학교부지 선정을 할 당시에도 반대의견의 주민들 서명을 받아 강원교육청에 발송한바 있다.
강원교육청에서는 오는 23일 문막에서 문막고 단설 이전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막고 부지검토 비대위에서는 설명회에 과연 무엇이 타당성이 있었느냐에 대하여 강원교육청 관계자들에게 문막의 정서를 전달하고 교육환경이 최적합하고 문막인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지역으로 부지이전을 위하여 주민 힘을 모아서 투쟁을 하겠다는 강력한 반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강원교육청이 문막고를 고교평준화지역에서 제외하는 대가로 문막고 단설을 약속하여 현재 문막중과 병설로 운영하는 것을 분리하는 것으로 교육부에서는 단설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자금지원 등을 단설에 필요한 자금을 받을 수 없다.
이러한 관계로 강원교육청에서 단설에 필요한 비용을 다 마련해야 할 형편이다. 이를 두고 문막입들중에 대부분은 자금 확보를 인하여 학교와 기숙 사등을 신축해야 하는데 문막고의 단성이전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이다.
강원교육청에서 부지 선정한 지역은 문막지구대가 있는 옆 농촌진흥구역으로 구 상권과 인접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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