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염원 스페셜 앨범 ‘사랑’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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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스페셜 앨범 ‘사랑’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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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한국연예제작자협회, 수익금 북한어린이 돕기 사용

^^^▲ '사랑' 앨범
ⓒ LGT^^^

LG텔레콤(사장 南 鏞 )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는 LG텔레콤의 뮤직온(musicON)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한 통일염원 스페셜 앨범인 ‘사랑’을 28일부터 무료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28일부터 전국에 발매될 예정인 통일염원 ‘사랑’ 앨범은 창작곡(프로듀서 최준영)과 리메이크곡(프로듀서 하광훈)으로 나누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형태로 남북한 화합을 도모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전인권, 조수미, 이애숙(코리아나), 최진희, 태진아,변진섭, 최현수 바리톤, 이승철, 김건모, UN, NRB, WAX, 주얼리, 마야, 거미, 옥주현, 이효리, 세븐, 신화, 김종국, 박상민, 김범수, JK 김동욱, 플라워, 더 자두, 이정현, 휘성, 박화요비, 은지원, 코요태, VOS, 페이지, 인디고, 조은, 서현수(무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참여해 더욱 가치가 높다.

한편 LG텔레콤은 "한국연예제작자협회를 비롯한 한국음악 5개 음악권리자단체와 함께 한국대중음악발전을 위해 협력함은 물론 대중음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이에 LG텔레콤은 국내 인기 가수들이 하나가 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전 국민의 염원을 담은 앨범인 ‘사랑’을 후원하고 뮤직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뮤직온에서 ‘사랑’ 앨범이 제공됨에 따라 LG텔레콤 가입자는 뮤직온에서 MP3파일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LG텔레콤은 음악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뮤직온을 선보이고 2005년 6월까지 유료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인식하던 소비자들에게 유료 음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번 통일염원 ‘사랑’ 앨범의 수익금을 북한어린이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텔레콤 마케팅전략담당 한승훈 상무는 “LG텔레콤과 한국음악 권리자단체는 음악이라는 나무를 사랑으로 소중히 키워나가자는 상징인 ‘허밍트리(Humming Tree)’를 선보이는 등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음악권리자와의 유기적 관계속에 소비자가 만족하는 음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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