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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권섭 경기도 소방재난 본부장^^^ | ||
12월 31일 퇴임하게 되는 박 본부장은 지난 1977년 제1기 소방간부후보생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 일선 소방파출소장을 시작으로 밀양, 진해, 동마산, 진주, 거창소방서장을 거쳐 경남소방본부장과 행정자치부 구조구급과장, 방호과장, 소방행정과장을 지내고 금년 1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직을 수행해왔다.
그는 행정자치부 재직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하여 외근부서 3부제 근무와 순번휴무제를 도입하고, 복지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소방방재청 개청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 경기도소방본부장 재직시 여주와 양평지역의 숙원 사업이었던 소방서를 신설하고 전문화된 소방공무원을 대폭 충원하는 등 과감한 정책추진으로 경기도의 소방행정발전에 큰 기반을 마련하였다.
매사에 합리적이고 능동적이며 기획력 및 추진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박 본부장은 취임 초부터 업무의 전문화를 최우선 과제로, 현대사회의 빠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전문화된 소방육성이 최고의 방안임을 밝히고 소방관의 교육과 훈련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경기도소방학교의 강의의 질과 인프라 구축은 대학의 전문교수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 뿐만 아니라 기업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전방위 소방지원체제를 구축, 확고한 소방 인식을 심었다.
항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봉사기관으로 최선의 봉사를 위해 최고의 기술과 봉사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박권섭 본부장. 그는 항상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시대를 주도할 적극적인 정책제시를 강조하였다.
박 본부장은 지난 89년 대통령표창과 94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지난 2000년에는 소방공무원의 최고영예인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퇴임식은 29일 오전 11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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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자 경기도 여성정책국장^^^ | ||
오는 31일 퇴임하게 되는 박 국장은 지난 2002년 10월 1일부터 경기도 여성정책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특히 여성개발원을 설립한 것을 비롯, 공보육의 기반 조성과 청소년시설의 확충 등 여성과 청소년 및 보육의 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했다.
그는 21세기 지식정보 기반사회를 주도할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도내 여성 자원봉사자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자원활동 참여 유도하였으며, 여성단체 역할정립및 특색사업 발굴과 관련 단체간 협조체계 구축하는데 남다른 노력과 성과를 보여왔다.
재직중 온화하고 자상한 업무 스타일로 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이 높았으며, 관련 사회단체와 기관간에 원만한 협력관계로 높이 평가 받아왔다.
박명자 여성정책국장은 한국 걸스카우트 경기연맹 사무국장, 수원 YWCA 이사, 경기도의회 의원(5대)을 거쳐 무려 10명이 응모한 개방형 여성정책국장에 응모, 선발시험위원회를 거쳐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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