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리 의혹 “남총장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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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리 의혹 “남총장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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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법사위 차원 청문회 개최’ 주장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28일 육군장성 진급비리와 관련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이 미리 선정된 52인의 명단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은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이날 법사위의 국방부 현안보고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구속수감되어 있는 차모 진급계장은 8회에 걸쳐 52명의 내정자 명단이 포함된 ‘진급유력자명단’을 작성하였는데, 그중에는 ‘총장보고용’ 이라고 적혀 있는 문서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52명의 명단을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52명의 내정자 명단을 진급심사 전에 보고받았고, 암묵적으로 내정자 명단을 승인했음을 의미한다"며 "이같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육군장성 진급비리에 남총장이 연루되어 있음이 거의 명백해진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노 의원은 이어 "수백명의 진급대상자 중 52명을 정확히 짚어내는 것은 로또당첨보다 몇 배나 힘든 일"이라고 전제한 뒤, "52명을 든든히 받쳐주는 ‘빽’이 있지 않고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며, 남총장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목했다.

노 의원은 또 "지난 24일의 군검찰 수사결과 발표는 육군장성 진급비리의 배후를 밝혀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국방부의 철저한 진상규명 의지가 없는 이상 국회에서 직접 진실을 규명할 수밖에 없다"면서 "법사위 차원의 청문회가 반드시 개최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방부 현안보고에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이 장성진급 비리에 직접적으로 관여돼 있다고 현재로서는 믿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만일 혐의가 제기된다면 합법적인 틀 안에서 수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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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맨 2004-12-28 16:06:41
뉴스타운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신문의 기사를 베끼고 짜집기하는게 일인가.
이것도 오늘 오전 연합을 비롯한 몇개 신문사 기사를 토씨 한자 안빠뜨리고
그대로 베껴 짜집기했군.

취재하지도 않고 남이 취재하여 작성한 기사를 마치 자기가 취재한 것인양
그대로 완전히 베끼고 몇개는 또 다른 신문에서 가져와서 짜집기하면 그게
기사냐? 부끄럽지도 않냐? 정말 골통들은 어쩔 수가 없군. 평생 그렇게 살래?

컴퓨터 켜놓고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기사를 여기서 몇개 고르고 저기서 몇단락
골라서 짜집기 형태로 꾸미면 그게 기사냐? 병신들 기사쓸 능력 없으면 가만히
자빠져있으면 되지 왜 남의 것을 훔쳐와서 꼭 자기가 쓴 것처럼 지랄이야 지랄을

cbs 2004-12-28 16:47:58
이것도 니가 썼다 그러고 갖다 실어라.


"의장 직권상정" 여야 몸싸움 격돌...난장국회
여, "국회법 따라 처리하겠다"에 몸싸움 격돌

여야 4인 대표 회담이 결렬된 이후 국회 운영위에서 기금관리기본법 처리 등을 놓고 여야간에 고성과 몸싸움이 오가면서 정면 충돌하는 등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4인 대표 회담 결렬이 결국 여야간 몸싸움 사태로까지 번졌다.

열린우리당은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소집해 그동안 논란이 됐던 기금관리기본법과 민간투자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 처리를 시도했다.

연기금의 주식투자와 사회간접자본 투자 허용 등을 골자로하고 있다.

천정배 위원장은 "4인 대표 회담 협상 시한이 어제로 종료됐고, 이미 상임위 차원에서도 몇달동안 야당의 대안을 포함해 충분하게 논의됐다"며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만큼 국회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여야 간사간 합의가 없는 일방적인 의사진행은 날치기"라며 천정배 위원장석 주변으로 몰려가 의사봉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간에 밀고 밀리는 몸싸움과 험한 고성이 오갔으며, 소란스러운 상황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은 서로 "폭력저지당", "날치기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 처리하겠다" vs "간사 합의 없으면 날치기"

이에앞서 여야는 4인 회담 결렬 책임을 서로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등 정국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야당 두 대표와의 협상은 절망 그 자체였다"고 공세를 폈다.

이에맞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핵심가치만을 빼고는 많은 것을 양보했지만 열린우리당은 하나도 양보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4인 회담 결렬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4대 쟁점법안을 비롯한 주요 법안을 상임위에서 표결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김원기 국회의장의 직권 상정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4대 입법을 강행처리할 경우 대재앙이 올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CBS 정치부 도성해 기자




편집국 2004-12-28 17:16:27
뉴스맨/ 뭔가 오해가 있으시군요. 연합뉴스 기사가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님이 지적한 이 기사의 경우, 기자는 이 기사가 노회찬 의원실에서 베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을 밝혔으며, 편집국에서는 이를 확인하고 기사로 등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뉴스타운에 현장 기사가 사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는 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이 점 아프게 받아들이면서 새해부터는 이같은 현상을 불식하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님이 지적하신 부분 또한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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