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숲속극장에서 신바람공연단의 마술·우크렐레·마임· 노래공연이 열렸으며, 선돌소극장에서는 세상을 떠난 엄마의 일생을 뒤에 남은 딸이 회고하는 공주연극협회 정기공연 ‘엄마의 바다’ 앙코르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에는 유구 길상풍물단의 길놀이에 이어 7시 야외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박숙자 무용단공연, 공주시합창단 공연, 각설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부대 행사로 지역 특산물로 만든 묵, 개떡, 캐떡, 어죽, 수수부꾸미 시골 맛 자랑 경연대회와 솟대· 탈· 부채만들기, 제기차기, 저포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 놀이가 관심을 모았다.
박상원 유구읍장은 “매년 행사를 위해 수고하는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유구夜 놀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태근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 대표는 문화공연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고 문화향수권 확대에 이바지하기위해 자연을 이용한 ‘유구夜 놀자’축제 를 매년 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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