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충화면은 농어촌 특성상 고령층의 분포가 높은데다 의료기관 및 시설이 부족하고, 119안전센터와의 거리가 최대 25km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장압박 및 호흡 불어넣기 등의 이론 및 실습과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민재선(지방소방교)강사는 “심정지 환자가 소생되기 위해서는 ‘생존사슬’이 즉시, 그리고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심정지 환자의 생존은 이를 발견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했다.
한편 심정지 상태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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