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축사화재 피해방지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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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축사화재 피해방지 예방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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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화재피해 저감 위해 축사시설 323개소 현황 재정비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최근 축사 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아산지역에서 총 27건의 축사화재로 3억7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체화재 대비 발생건수는 2.8%이나 재산피해는 6.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축사화재 비율은 2011년 전체 화재대비 1.9%에서 2012년 3.1%로 1.2% 증가추세이며 1건당 재산피해 규모가 최고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축사화재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주요 축사시설 총 323개소(우사37·돈사138·계사 137·기타11)의 설비현황 및 소방출동로 등 축사현황을 재정비하고, 분기 1회 전체 대상의 1/4씩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축사단체 모임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비치 및 약제 충약 상태 확인 ▲분전반 내부, 전기기계·기구 등 관리 상태 점검 ▲가연물질 적재·방치 등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전기선 압착이나 노후에 의한 피복손상 여부 등이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소방시설 및 축사 전기설비는 항상 사용 가능 정비·점검 철저, 소화기와 비상경보,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권장, 축사주변 농로 항시 소방차 통로 확보, 축사인근 관정(우물)설치로 대체 소방시설 활용 등 축사화재예방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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