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랑의 손길펴기 1% 나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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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랑의 손길펴기 1% 나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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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대상으로 전개

^^^▲ 수원시청 청사수원시청 청사앞에 트리가 불을 밝히고있다
ⓒ 이진우^^^

수원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받는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2004 ‘사랑의 손길 펴기 1%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나눔운동은 물질만능의 사회적 병폐를 해소하고 훈훈한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킴으로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해피수원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전개된다.

이 운동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각급 기관, 단체, 자생단체, 시민 등 각계각층의 자율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킬 방침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1% 나눔 운동의 대상은 24개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국민기초수급자, 미신고 시설 거주자, 기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 등이다.

구체적인 추진방법으로는 ▲ 수원에서 생산된 효원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보내기 운동’ ▲ 각급 기관 단체, 공무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홀몸노인 등을 돌보는 ‘불우가정 찾아보기’ ▲ 어려운 이웃의 김장을 담가주고 집안 청소, 집수리, 목욕봉사 등을 해주는 ‘사랑의 손길 주기운동’ 등 이다.

시는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공직자들이 솔선하기 위해 어려운 동료돕기 운동과 간부공무원과 자매결연이 된 불우이웃 방문 위로운동 등을 펼친다.

이와함께 수원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등 시립예술단체가 기업체, 성당, 교회 등을 순회하며 사랑의 손길 펴기 시민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1%의 나눔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커다란 도움과 위안이 될 것이며, 여기에 동참하는 것은 곧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해피 수원을 만드는 일”이라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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