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인증 사회적기업 3년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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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인증 사회적기업 3년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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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46개소에서 '13년 상반기 87개소로 89%증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의 수가 2010년 대비 89% 증가한 87개로 크게 늘어났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에 따르면 7월 11일 2013년도 제3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대구․경북지역에서 2개소가 신규 인증됨으로써 2013년 상반기에만 총 9개소가 추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의 수는 작년말 총 78개소에서 총 87개소로 늘어났다.

금년도 상반기에 신규 인증된 9개소를 살펴보면, 자치단체에서 인큐베이팅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다수 인증 받은 점과 사업분야와 지원 취약계층 대상이 다양해진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2011년부터 중앙정부 주도에서 자치단체 주도로 정책방향이 전환되고, 다양한 사업분야에 대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컨설팅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금년 인증된 사회적기업은 ▴(주)계수나무(대표 하재욱, 야생화(초)·분경 교육 및 제작판매·커피숍 운영) ▴(주)사랑방(대표 배준호, 침구류 제조업) ▴(사)경주전통문화다래연구원(대표 이인영, 예절교육 및 약선차 제조판매) ▴(주)영천아트문화센터(대표 김상희, 인형극 및 공예관련 교육업) ▴(주)해피브레드(대표 정석현, 정신장애인을 고용하여 제과제빵 제조) ▴(사)울진숲길(대표 임영수, 금강송 기념품제작 판매 부대사업·숲 관련 교육사업) ▴(사)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대표 손영균, 오케스트라 공연) ▴(주)인쇄피아(대표 전희찬, 디자인 인쇄 및 광고 웹사이트 제작) ▴사회복지복인 한사랑 동구행복네트워크(대표 강현구, 아이돌봄사업·밑반찬 사업) 등이다.

대구경북 자치단체에서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가능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 곳은 156개소(대구 57개소, 경북 99개소)로 적극적 경영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회적기업 인증기업은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받게 되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을 많이 발굴․육성하여 우리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함께 복지․보건․교육․문화 분야의 사회적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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