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새마을문고, 기행문 및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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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새마을문고, 기행문 및 편지쓰기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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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오후5시 30분, 남구청 4층 회의실

대구광역시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새마을문고 남구지부(지부장 신상묵)은 16일(화) 오후5시 30분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기행문 및 편지글 쓰기 공모를 실시하고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나무인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자신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하고, 일반인은 소통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31까지 편지글을 공모하였으며, 5월 25일 문학기행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기행문을 접수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모에서 접수된 편지 315편, 기행문 44편 등 총 359편을 대상으로 부문별로 초⋅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심사를 실시한 후 편지부문 최우수 4, 우수 12, 장려 10, 기행문부문 최우수1, 우수2, 장려6 등 총 3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대구광역시 남구청장상3, 남구의회 의장상 3, 남부교육장상13, 문고회장상 16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부문별 최우수의 영예는 기행문 대봉초 6년 김동호, 편지쓰기에서는 초등부 계성초 5년 강대언, 중등부 경상중 3년 이승휘, 고등부 상인고 1년 이은주, 일반부 대명11동 최경희씨가 차지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지면을 통한 글쓰기는 정서순화는 물론 가족과 친구들간의 정담을 나누는 수단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정보화사회가 됨에 따라 지면을 통한 진정한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이라”며, 앞으로 글쓰기를 비롯해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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