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 22일 1차 증인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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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22일 1차 증인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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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딘초가 된 1984년 당시의 유시민과 피해자 전기동씨가 작성한 고문의 기록^^^
열린우리당 유시민(고양시 덕양갑, 16,17대)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재판 진행검사가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의 지난 총선 당시 ‘허위사실유포혐의'에 대한 1차 증인 심문이 22일 오후3시 의정부 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속개될 예정이다. 당초 유시민 피의자 기소는 이태환 검사였으나 이번엔 정원 검사가 공판을 진행한다.

이에 대해 송유영 변호사는 "기소한 검사(수사검사)와 공판검사는 다른 것이 일반적이며, 다만 선거법위반사범과 사건의 성격상 특별히 수사검사(기소한 검사)가 직접 공판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참여해 심문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사가 바뀌었다고 공판진행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것이 문제가 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22일 속개될 1차 증인 신문에는 검사측에서 신청한 조원봉씨와 피고인측이 신청한 천정길 사이버 특보의 증인심문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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