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성전통시장, 여름철 색다른 피서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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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성전통시장, 여름철 색다른 피서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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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원 음악분수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함과 즐거움 선사

 

▲ 산성전통시장내 문화공원 분수대
공주산성전통시장 문화공원내에 설치된 음악분수대가 뜨거운 여름철 색다른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성전통시장 문화공원은 공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착공, 2010년 완공한 곳으로 공원 한가운데에 다양한 조명과 함께 음악에 맞춰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대가 설치돼 있다.

이 분수대는 4월부터 11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분수대를 찾고 있다.

산성시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장을 보기 위해 산성시장을 찾았다"며 "장을 보고 아이들과 분수대에서 쉬다보면 무더위로 지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문화공원 분수대를 찾을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분수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월1회 수조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성전통시장 문화공원은 분수대를 비롯, 체육시설 및 각종 쉼터가 있고 음악회, 추억의 영화상영, 먹거리 야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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