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내수면 토종 어종 참게 9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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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수면 토종 어종 참게 9만미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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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자원조성 사업 5∼6년 전부터 매년 역점을 두고 추진

▲ 대호호, 삽교호, 석문호에 참게 9만미 방류
당진시는 수생태계와 수산자원을 보전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고갈돼 가는 내수면 토종 어종 방류를 위한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15일 대호호, 삽교호, 석문호에 참게 9만미를 방류했다.

내수면 수산종묘 방류사업이 많은 어업인의 환영을 받고 있는 만큼 방류사업 현장에는 충청남도수산관리소 서산사무소와 당진수산업협동조합, 내수면어업인, 수산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내수면 자원조성 사업은 당진시가 5∼6년 전부터 매년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동자개 9만미를 방류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토종 어종의 증가가 어민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내수면 토종 어종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내수면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방류된 참게의 불법포획 금지와 내수면 토종어류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지도·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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