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여름학교는 해군과 해병의 군대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안보의식 정립과 국가관 확립 및 애국심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충북 충주 소태초등학교와 충남 보령 대관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였으며 7월 11일 충북 단양의 매포 중학교가 참가하여 참가 학교의 호평 속에 행사를 마쳤다.
교육 내용은 지급된 군복을 입고 해병대 아카데미가 진행하는 PT체조 및 군사 기본 훈련과 새터민 강사의 북한 어린이의 생활상 ․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정훈교육관의 북한의 도발과 서해안보의 중요성 ․ 예비역 해군 부사관의 서해해전의 실상 등에 대해 초청 강사의 안보 강의를 받는다.
체험 내용으로는 점심식사로 전투식량 체험을 하고 BB탄 사격과 4D 영상 시청 등을 하며, 퇴소하기 전에는 천안함 관련 퀴즈와 소감문 쓰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 행사를 마무리한다.

6월 시행한 해양안보 여름학교는 당초 4회 200명을 계획하고 시범 운영하였으나 내용이 훌륭하다는 평가와 함께 현재 참가 예약이 7월 18일 충남 당진의 고대중학교를 비롯하여 10개교에 이르는 등 참가를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일정을 조정중이며 현재 계속해서 추가 접수를 받고 있어서 행사 횟수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교육과 체험내용을 참가 학교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며 일정과 참가인원 또한 조정이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장석 당진해양관광공사장은 “해양안보 여름학교는 교육부가 수립한 체험 중심 안보교육 활성화 방안에 부응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이번 체험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국가 안보의식을 정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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