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층간소음방지용 슬리퍼 제작·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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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층간소음방지용 슬리퍼 제작·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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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켤레 제작 공동주택에 보급, 층간소음 피해예방 기대

▲ 대전시에서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피해예방을 위해 제작한 층간소음 방지용 슬리퍼.
대전시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피해예방을 위해 층간소음 방지용 슬리퍼 1000켤레를 제작,그동안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온 공동주택 가구를 중심으로 시범보급에 나선다.

층간소음 방지용 슬리퍼를 착용할 경우 바닥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60%이상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층간소음은 가족 전 구성원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이 우선돼야 한다”며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 등이 슬리퍼 및 방음매트 보급 등 자구책을 마련해 공동주택 생활문화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9월 층간소음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설치한‘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상담 건수는 현재까지 215건에 달하며, 아이들 뛰는 소리와 걷는 소리가 70%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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