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교직원, 배방읍 빈집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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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교직원, 배방읍 빈집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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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발생 사전 차단, 쾌적한 주변 환경 제공

▲ 호서대학교 교직원들이 가림막을 설치했다.
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교직원들이 미관을 저해하고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아산시 배방읍 공수6리 소재 골목 빈집을 최근 지역주민들을 위해 쾌적한 골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빈집은 지난 6월11일 배방읍사무소 공무원들이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낡고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 메우기, 빈집 앞 공터 주변 잡풀정리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곳이다.

그러나 이집은 대문이 없어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고 주변에 보안등이 없어 밤에는 범죄 발생의 여지가 많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많았다.

이 소식을 들은 호서대학교는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 하고 싶다는 의견과 함께 350만원 상당의 공사비를 들여 가림막(사이딩 판넬)을 설치했다.

한편 이명규 호서대학교 행정지원처장은 “선행은 남이 모르게 해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알려지게 되어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배방 지역주민들을 위해 힘 닿는데까지 돕겠다"고 말했다.

▲ 가림막 설치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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