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치안감 박상용)은 해외 거주 한국교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경찰협력네트워크(Global Police Cooperative Network)구축을 목표로 한국경찰 치안시스템 과정을 개설·글로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7월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운영되는 한국경찰 치안시스템 과정은 북미·유럽·오세아니아·중동·아프리카·중남미·동아시아 등 15개국에서 한국교민보호와 가장 밀접한 관련 부서에서 선발된 경찰관 15명을 초청해 실시한다.
경찰교육원은 최근 한국교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으로 한층 더 강화된 국제 경찰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교민 보호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경찰의 치안시스템을 공유하고, 각 국가의 경찰행정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국가 간의 우호 증진을 통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연수생들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서울지방경찰청 통합관제센터 방문,지구대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한국경찰 치안시스템을 체험한다.
또 삼성전자·현대자동차 산업시찰, 독립기념관·경찰박물관 견학, 제주도 문화체험을 갖고 한국의 경제·문화·역사 등을 두루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박상용 경찰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한층 더 강화된 국제 경찰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한국교민보호와 한국경찰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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