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도전! 꿈과 희망으로’ 심신수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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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학교, ‘도전! 꿈과 희망으로’ 심신수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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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도모 및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의식 함양

▲ 학생들이 인공암벽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여해학교(교장 김양선) 전교생은 7월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소재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원장 김민용)에서 ‘도전! 꿈과 희망으로’를 테마로 여름 심신수련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레프팅 협동수상훈련, 수상레포츠, 인공암벽 타기, 예의의 방 프로그램 등으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도모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련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달았다”며 치료교육공동체의 ‘나만이 할 수 있지만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라는 생활철학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이번 심신수련활동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수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학생들이 레프팅 협동수상훈련을 하고 있다.
▲ 학생들이 여름 심신수련활동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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