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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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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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매월 셋째 주 정신건강주간, 대상자별 맞춤서비스 제공

▲ 정신건강 교육
당진시 보건소는 지역 정신건강 환경 개선을 위해 7월부터 매월 셋째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정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활동을 펼친다.

보건소는 7월 ‘친구와 함께하는 생명사랑’, 8월 ‘건강한 여름나기’, 9월 ‘명절증후군 알고 나니 제로’, 10월 ‘위기의 정신을 희망으로’, 11월 ‘건강한 정신으로 행복한 직장생활’ 등의 테마로 이에 맞는 예방교육과 홍보, 캠페인, 우울검사, 사례관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읍 소재 인력소개소 6곳의 노무직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벽시간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근로자와 담당자 간 신뢰를 형성하고 정신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당진시청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문제와 직장문제, 알코올문제, 자살문제 등 영역별 상담코너를 운영하는 한편, 휴가철 난지도 피서객을 대상으로 절주와 알코올 중독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의 정신건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명절증후군 예방교육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정신건강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싶지만 정신질환의 잘못된 편견과 시간적 여유, 비용 등의 이유로 쉽게 상담실을 찾지 못했던 시민에게 찾아가는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당진시민 모두가 건강한 그날까지 주말, 새벽시간 등을 활용해 맞춤식 건강증진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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