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가 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하는 제2회 아산여성영화제(아버지의 이메일)가 7월17일 오후 7시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
아산여성영화제는 아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같은 듯 다른 듯, 성평등한 아산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아버지의 이메일’은 2011년 EBS국제다큐영화제 사전제작지원 EIDF펀드상, 2012년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영화내용은 컴맹이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딸에게 보내는 이메일 43편으로 초라하지만 파란만장했던 그의 과거를 기록했다.
6·25전쟁, 월남전, 88올림픽, 그리고 아파트 재개발 광풍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질곡마다 그의 발자국은 작지만 분명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 사적 다큐멘터리는 그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이 감독이며, 관객들은 영화관람 후 감독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김영애 아산시의회의원 외 6명으로 솔루션위원회를 구성,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 확대를 마련하는데 큰 의미를 뒀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2013년 3월8일 세계여성의 날 105주년을 기념해 이 숫자(20+13+38+105)를 모두 더한176명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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