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푸른새싹 건강지도자 양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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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푸른새싹 건강지도자 양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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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대상, 어린이 건강생활 습관 밀착 관리

▲ 푸른새싹 건강지도자 양성과정
당진시 보건소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푸른새싹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을 운영해 어린이 건강지킴이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실질적인 활동영역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실천을 돕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푸른새싹 건강지도자 양성과정’을 지난 5월부터 8주 과정(16시간)으로 운영해 25명의 푸른새싹 건강지도자를 양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푸른새싹 건강지도자는 8주 동안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활동방안, 어린이 질병관리, 어린이 영양·식생활 지침, 응급처지 요령, 어린이 생활체육, 어린이 키크기 체조·요가 등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받았으며 특히, 응급처지 요령과 어린이 키크기 체조 등의 신체활동이 건강지도자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앞으로 푸른새싹 건강지도자들은 푸른새싹 프로그램과 관련된 건강 생활실천 영역을 자신들이 관리하는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고 모니터링 함으로써 적극 보급하고, 취학 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발달을 위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 보건소는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40여 개기관 2,500여 명을 대상으로 ‘푸른새싹 교실’을 운영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건강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좀 더 실질적인 효과를 위해 어린이들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건강지도자를 꾸준히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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