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저감 대책의 단계별 추진 내용보다 더 강화된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해 지난해 6월 대비 전기사용량을 18% 절약했다.
그동안 시는 외기 온도가 32℃이상이나 습도가 낮은 쾌적한 날씨에는 자연환기와 선풍기를 사용해 냉방기 사용을 자제했으며, 자연 조도가 가능한 남쪽 청사 사무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제 소등해 전등부하 50%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전체 전등을 차단하고 직원들이 야간 근무 시는 개인 스탠드를 사용토록 해 낭비되는 전력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기 누수 요인이나 절약 가능한 부분을 지속 점검하고 시설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15%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약 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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