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인적자원개발센터, 특수용접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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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인적자원개발센터, 특수용접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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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원 1년 과정을 3개월로 압축해 자격증 취득 목표로

▲ 특수용접 교육생 입교식

당진인적자원개발센터는 지난 2일 특수용접 교육생 입교식을 갖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날 입교식에는 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정인화 학장을 비롯해 21명의 입학생과 시청 담당자, 과정 수료 후 고용을 희망하는 (주)디에이치테크 김시규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특수용접 교육과정은 3개월 간 주5일, 1일 6시간 씩 일반 학원의 1년 과정을 압축·편성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실습장 환경조성을 위해 리모델링비 8천여만 원을 투자해 당진인적자원개발센터 지하실에 실습장을 구축하고, 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실습도구인 전기용접기와 아크용접기 각 12대와 기타 실습기기를 설치해 지난해 홍성으로 이동해 실습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했다.

특수용접 과정은 당진시 입주 기업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 분야로 이번 과정을 수료한 기술 인력은 현대제철 협력사인 (주)디에이치테크에 우선 취업할 예정이며, 그 외 인력은 당진통합일자리센터에서 매월 실시하고 있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통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전문 인력 공급을 위해 질 높은 교육을 추진해 당진시민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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