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태극기 거꾸로 걸고 중국 웨이팡시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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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극기 거꾸로 걸고 중국 웨이팡시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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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태극기 대한민국 국기로 중국에 알렸다

▲ 우호협력 협정 행사장 탁자에 놓인 태극기가 거꾸로 돼 있다.
아산시가 7월5일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하면서 태극기가 거꾸로 게시된줄 모르고 협약을 가진데다 기념촬영까지해 이에 대한 지적이 일고 있다.

아산시는 복기왕 아산시장, 김응규 아산시의회의장 등이 7월3일부터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를 방문 중 7월5일 두 도시 간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7월5일 밝혔다.

그러나 협정식 탁자에 놓인 중국국기(오성(홍)기)와 함께 게시된 태극기가 거꾸로 돼있어 거꾸로 된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웨이팡시 등 중국에 알렸다는 지적이다.

한편 협약 사진을 본 한 시민은 “웨이팡시 관계자들은 외국인이라 태극기가 거꾸로 인지 모른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외국에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가 거꾸로 된 것을 몰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우호협력 협정 행사장 탁자에 놓인 태극기가 거꾸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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