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개원32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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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개원32주년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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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 ‘국악! 새 나래를 펴다’ 공연, 전석 무료

▲ '국악! 새 나래를 펴다’공연 포스터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이 개원 32주년 맞아 7월11일 오후 7시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139회 정기연주 개원 32주년 기념음악회 ‘국악! 새 나래를 펴다’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누어 제1부에서는 강석주 부악장의 집박으로 관악합주 ‘절화, 길타령’을 시작으로 김미숙 안무자의 안무로 무용 ‘태평무’를 공연한다.

또 남도민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흥타령’과 ‘육자배기’ 등을 김미숙 지도위원과 성악단원이 연주한다.

제2부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임재원 상임지휘자의 지취로 첫무대는 국악관현악이 원일 작곡의 ‘달빛 항해’를 연다.

두 번째 곡은 제36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부산광역시 문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전수조교인 이문희의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이다.

마지막 곡은 이준호 작곡의 ‘축제’로 이 곡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놀이형식으로 갖춰진 축제들의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표현한 곡으로 신명나고 재미있는 느낌을 준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은 1981년 지방자치단체 정부 중 최초로 설립됐으며,그동안 대전지역의 국악 대중화·생활화를 위해 연간 100회 이상의 공연과 시민들에게 우리음악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악강습을 실시해 5만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개원기념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좌석교환권은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www.koreamusic.go.kr)과 아르스노바(www.arsnova.co.kr)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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