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013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화재출동은 194건으로, 이 가운데 98건의 화재를 진압했고, 재산피해액은 5억2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화재 발생건수는 10.2%(전년108건) 감소했고, 피해액은 23%증가 했다.
지역별 화재는 ▲부여읍 17건(17.3%) ▲세도면 11건(11.2%) ▲규암·홍산면 9건(9.1%), ▲구룡 7건(7.1%) 순으로 발생했다.
이번 분석결과 화재의 주요원인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61건(62.2%)으로 가장 많은 발생빈도를 보였으며, 전기20건(20.4%), 기계적 요인, 교통사고,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부여소방서는 상반기 화재 발생 지역, 원인 등을 분석해 2013년도 하반기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총 194건의 출동건수 중 49.4%인 96건이 불피움 및 연막 등 오인신고로 실제 화재 발생 시 출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다”며 “불피움 및 연막은 사전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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