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천도리 추억의 테마거리 조성으로 경기회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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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천도리 추억의 테마거리 조성으로 경기회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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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 선정 50억 확보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가 추억의 테마거리로 탈바꿈해 1970년대 동부전선의 라스베이거스라 불리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4년 서화면 천도리 추억의 테마거리 조성 사업이 안전행정부의 특수상황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0억원 사업비 중 40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2014년부터 4년 동안 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추억의 7080테마거리, 이등병테마 체험관, 반갑다 전우야관, 평화마을 소공원, 추억의 길, 천도리 이야기길 등의 경관개선 사업과 경제거점 만들기 차원에서 농산물 판매장 및 지역 역량강화사업에 집중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천도리 지역은 1970~1980년대 동부전선의 라스베이거스라 불릴 정도로 번화한 곳이지만, 90년대 이후 급격한 경기 침체에 따른 생활편익개선과 지역상권회복을 위한 지역경관개선 사업과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참여 의식제고와 쾌적한 삶의 공간조성 및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의 역량개발 필요성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로 천도리의 지역 경관개선과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 정주여건개선 및 방문객 ․ 면회객의 군생활 남자들의 고향 천도리에 대한 추억과 향수 자극을 통한 관광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지역개발을 통한 소득창출,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발전,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을 목표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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