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 결과, 시가 2013년에 추진하는 핵심과제 681건 중 49건이 완료되고, 정상추진 617건, 미진 3건, 부진 6건, 미착수 4건, 기타 2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 상반기동안 ‘함께하는 시정,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기본중시, 현장중시, 시민중시’를 시정 운영의 제1의 가치로 시민의 행복과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쳐왔다.
상반기 추진 성과로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 건강100세 지원센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등 개소 ▲항만운영센터,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 착공 ▲종자은행·친환경농업과학관 개관 ▲전국 최초 유기산 공급 및 사용 계약 체결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및 통일기원 기지시줄다리기 행사 성공 개최 ▲신평문화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 당진야구장 건립 ▲열린 민원 법정 구성 및 공공청사 전면 개방 ▲고품질 민원서비스 제공(전문가 민원상담센터, 민원실 연장근무 등) 등이다.
미진·부진 사업은 합덕제(연호방죽) 정비, 특수병원(심장·뇌질환자) 유치 등 9개 사업으로 토지매입과 주민 동의 등의 문제와 경기악화로 인한 투자 감소 등으로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착공 사업은 사회지도층 1일 환경미화원 체험, 119 안전센터 신축, ‘당진시 관광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으로 시기 미 도래나 예산 확보와 관련돼 착수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신규 투자 기피와 소비심리 둔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어려움과 각종 도시개발 등의 투자 부진 등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남은 6개월 동안 미진·부진사업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분석으로 계획대비 차질 없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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