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 택시요금 12.2%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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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역 택시요금 12.2%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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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8월 1일부터 적용한다" 밝혀

공주시 택시요금이 오는 8월 1일부터 12.2%(평균운행거리 기준)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6월 공주시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요금은(1.5㎞) 2300원에서 2800원으로 인상하고 거리요금(110m)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시간요금은 50초당 100원에서 40초당 100원으로 인상된다고 공주시가 2일 밝혔다.

유영진 교통과장은 "현행 택시요금은 2009년 11월 인상된 후 3년 8개월 만에 인상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LPG가격 상승, 물가인상 등 운송 원가 상승으로 택시 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득이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과장은 또, "앞으로 시민들이 친절하고 쾌적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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