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 노인이 위험지역을 가거나 거주 지역을 벗어났을 때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통해 보호자와 관리자의 휴대 전화로 알려주는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 증가로 인한 가출 및 실종사건이 급증함에 따른 것으로 시 보건소는 치매환자 80여명에게 GPS 위치추적단말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는 통신사, 경찰서와 연계한 위치추적기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실종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위치추적단말기 구입비용 및 통신료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치매 환자 및 가족에게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공주시보건소는 지난달 GPS 위치추적단말기를 신청한 치매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단말기 사용법 및 주요 지원 서비스 내용을 설명한 바 있다. 위치추적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041-840-88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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