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현장의 생생한 고용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소함으로써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목) 대구고용노동청 소회의실에서『일자리 현장지원 활동 강화를 위한 사업주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총, 상공회의소 등 17개 사업주단체장을 대상으로 고용률 70% 로드맵 및 일자리 현장지원활동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인사․노무관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자리 현장지원 활동이란 '찾아가는 일자리 컨설팅'과 '지역.업종별 맞춤형 프로젝트'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컨설팅'는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취약요인을 발굴해소하고 임금 등 기타 근로조건과 관련된 근무환경의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활동이다. 또한 '지역.업종별 맞춤형 프로젝트'는 개별사업장 차원을 넘어서 지역 내 산업.업종별 인력수급 불일치 등 구조적 문제점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로 추진중인데 대구 섬유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인력수급 대책과 APPLE PROJECT(애플 프로젝트)로 대구, 경북지역 자동차부품산업 발전과 고용창출 방안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서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저해요인을 해소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주단체장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는 단체에 속해 있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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