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이 행복도시를 새 정부의 행정핵심 과제인 '정부3.0' 비전을 구현한 도시로 조성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일 오후 5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임준형 교수를 초빙, '창조경제 시대의 정부3.0'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새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의 개념과 가치에 대한 전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정부3.0'이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ㆍ공유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ㆍ협력함으로써 투명하고 유능한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설명했다.
행복청은 '정부3.0' 추진의 일환으로 건축물 건립 및 주택분양 현황 등 각종 정보를 최대한 공개(현행 6개 분야 50개 공개 →향후 9개 분야 90개 공개)하여 민간의 활용성을 증대하고 국민의 정보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관점에서 도시를 건설하고 운영하기 위해 전문가는 물론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이전공무원 및 입주민의 의견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만족도를 피드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복도시를 건설하는 관련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ㆍ협력함으로써 정책수립과 집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행복청 이능호 행정관리담당관은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도시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협업 및 민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관련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ㆍ공유하고 민관 소통ㆍ협력을 보다 활성화 하는 등 '정부3.0' 정책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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