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반기 일자리 사업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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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일자리 사업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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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9000만 원 투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

공주시가 하반기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 1일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하반기 일자리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총 3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150여 명을 참여시킨다는 것.

지역공동체일사리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에 걸쳐 추진되며, 금강변 시민자전거 대여소 운영, 마곡사 관광지 활성화 사업, 산성전통시장 페인팅 및 벽화그리기 등 총 10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걸쳐 추진되며, 세부사업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환경정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총 3개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주 28시간 근무하며 시급 4860원의 근로비와 주ㆍ월차 유급휴가, 간식비 2500원을 지급 받는데, 만 65세 이상 노령자는 주1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된다.

황의병 경제과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8월경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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