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안전한 시설물 시공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맵시 있는 마무리로 명품 시설물을 창조하기 위해 '시설공사 준공전 점검제도'를 오는 7월 1일 부터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시설공사 준공전 점검제도'는 그동안 시설공사 준공 시 사업부서에서 일괄 준공처리 하던 것을 시설공사 90% ~ 95% 공정 시 공종별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 점검 후 준공처리 한다는 것.
시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7월 4일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시설직 공무원과 전문건설인이 함께하는 '맵시 있는 시설공사 마무리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도로턱, 맨홀턱, 이음새가 불량한 시설물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사업자와 근로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을 만든다"며 "맵시 있는 마무리로 명품 시설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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